법화경 법화경 제7권 제27 묘장엄왕본사품 2장 묘장엄 왕가의 인연과 결과를 나타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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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7-04 00:12 조회 15 댓글 0본문
2장 묘장엄 왕가의 인연과 결과를 나타내시다
1.
부처님께서 대중에게 말씀하시었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묘장엄왕은 다른 사람이 아니니라.
지금의 화덕보살이 바로 그이니라.
또 그 정덕부인은
지금 내 앞에 있는 광조장엄상보살이니라.
그리고 묘장엄왕과 광조장엄보살이니라.
그리고 묘장엄왕과 여러 권속들을
가엾게 여겨 그 왕가의 가문에 태어났던
그 두 아들은 지금의 약왕보살과 약상보살이니라.
2.
이 약왕보살과 약상보살은 이와 같이
모든 큰 공덕을 성취하고
한량없는 백천만억의
여러 부처님 계신 곳에서
온갖 덕의 근본을 심어
생각 할 수 없이 많고
좋은 공덕을 성취하였느니라.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두 보살의 이름만 알더라도
모든 세간의 하늘과 사람들이
마땅히 예배할 것이니라."
3.
부처님께서 이 [묘장엄왕본사품]을 설하실 때
팔만 사천 사람이 티끌을 멀리 털어내고
더러운 때를 여의고 여러 법 가운데
맑고 깨끗한 법의 눈을 얻었다.
{묘장엄왕본사품 끝}
1.
부처님께서 대중에게 말씀하시었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묘장엄왕은 다른 사람이 아니니라.
지금의 화덕보살이 바로 그이니라.
또 그 정덕부인은
지금 내 앞에 있는 광조장엄상보살이니라.
그리고 묘장엄왕과 광조장엄보살이니라.
그리고 묘장엄왕과 여러 권속들을
가엾게 여겨 그 왕가의 가문에 태어났던
그 두 아들은 지금의 약왕보살과 약상보살이니라.
2.
이 약왕보살과 약상보살은 이와 같이
모든 큰 공덕을 성취하고
한량없는 백천만억의
여러 부처님 계신 곳에서
온갖 덕의 근본을 심어
생각 할 수 없이 많고
좋은 공덕을 성취하였느니라.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두 보살의 이름만 알더라도
모든 세간의 하늘과 사람들이
마땅히 예배할 것이니라."
3.
부처님께서 이 [묘장엄왕본사품]을 설하실 때
팔만 사천 사람이 티끌을 멀리 털어내고
더러운 때를 여의고 여러 법 가운데
맑고 깨끗한 법의 눈을 얻었다.
{묘장엄왕본사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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