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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제7 화성유품 8장 방편과 실상을 말하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24-06-29 00:39 조회 8회 0건
본문
8장 방편과 실상을 말하다
1.
비유하면 험악한길 인적없고 맹수많고
물도없고 풀도없어 인간들도 두려운곳
많고많은 천만중생 건너가려 하지마는
멀고멀어 거친그길 오백유순 넘는지라
2.
그 때 에 한도사가 많이알고 지혜밝아
명료하게 통달하여 험한길을 인도할제
3.
모든중생 피로하여 도사에게 하는말이
지금우리 너무지쳐 돌아가려 하나이다
4.
도사께서 생각하니 이무리가 불쌍하다
아주귀한 보물두고 돌아가려 하는구나
바로이때 방편으로 신통력을 베풀어서
변화로서 큰성지어 여러사택 장엄하고
동산수풀 둘러있고 맑은시내 연못이며
겹겹문과 높은누각 남자여자 가득하니
이런변화 다마친뒤 위로하여 하는말이
이성안에 들어가면 마음대로 즐기리라
5.
모든사람 성에들어 마음크게 기뻐하고
제도이미 얻었다고 편안하게 생각더라
휴식된줄 도사알고 대중에게 하는말이
너희들은 떠나거라 이건바로 변화된성
너희들이 피로하여 중도에서 되돌아서
방편의힘 베풀어서 변화된성 지었으니
부지런히 정진하면 보배땅에 이르리라
1.
비유하면 험악한길 인적없고 맹수많고
물도없고 풀도없어 인간들도 두려운곳
많고많은 천만중생 건너가려 하지마는
멀고멀어 거친그길 오백유순 넘는지라
2.
그 때 에 한도사가 많이알고 지혜밝아
명료하게 통달하여 험한길을 인도할제
3.
모든중생 피로하여 도사에게 하는말이
지금우리 너무지쳐 돌아가려 하나이다
4.
도사께서 생각하니 이무리가 불쌍하다
아주귀한 보물두고 돌아가려 하는구나
바로이때 방편으로 신통력을 베풀어서
변화로서 큰성지어 여러사택 장엄하고
동산수풀 둘러있고 맑은시내 연못이며
겹겹문과 높은누각 남자여자 가득하니
이런변화 다마친뒤 위로하여 하는말이
이성안에 들어가면 마음대로 즐기리라
5.
모든사람 성에들어 마음크게 기뻐하고
제도이미 얻었다고 편안하게 생각더라
휴식된줄 도사알고 대중에게 하는말이
너희들은 떠나거라 이건바로 변화된성
너희들이 피로하여 중도에서 되돌아서
방편의힘 베풀어서 변화된성 지었으니
부지런히 정진하면 보배땅에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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