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법화경 제 5 약초유품 1장. 앞의 뜻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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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6-28 05:35 조회 6 댓글 0본문
1장. 앞의 뜻을 말하다.
1.
이때, 세존께서 마하가섭과 여러 큰 제자들에게 말씀하시었다.
"착하다 착하다, 가섭아.
여래의 참되고 진실한 공덕을 잘 말하였노라.
진실로 그대 말과 같으니라.
여래는 또 한량없고 가이없는 아승지 공덕이 있으니
너희들이 만일 한량없는 억겁을 두고
말하여도 다할 수 없느니라.
2.
가섭아, 바로 알아라.
여래는 모든 법의 왕이니 말씀하는 바가 다 허망하지 않느니라.
모든 법에 대하여 지혜의 방편으로 말씀하였으나
그 설한 법은 모두 온갖 지혜의 경지에 이르게 하느니라.
3.
여래는 모든 법이 돌아갈 곳을 관찰하여 알며,
모든 중생이 깊은 마음으로 행하는 것을 알고
통달하여 걸림이 없으며,
또 모든 법을 끝가지 밝고 분명하게 잘 알아서
모든 중생들에게 온갖 지혜를 보여 주느니라.
1.
이때, 세존께서 마하가섭과 여러 큰 제자들에게 말씀하시었다.
"착하다 착하다, 가섭아.
여래의 참되고 진실한 공덕을 잘 말하였노라.
진실로 그대 말과 같으니라.
여래는 또 한량없고 가이없는 아승지 공덕이 있으니
너희들이 만일 한량없는 억겁을 두고
말하여도 다할 수 없느니라.
2.
가섭아, 바로 알아라.
여래는 모든 법의 왕이니 말씀하는 바가 다 허망하지 않느니라.
모든 법에 대하여 지혜의 방편으로 말씀하였으나
그 설한 법은 모두 온갖 지혜의 경지에 이르게 하느니라.
3.
여래는 모든 법이 돌아갈 곳을 관찰하여 알며,
모든 중생이 깊은 마음으로 행하는 것을 알고
통달하여 걸림이 없으며,
또 모든 법을 끝가지 밝고 분명하게 잘 알아서
모든 중생들에게 온갖 지혜를 보여 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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