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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 非說所說分 第二十一

작성자 최고관리자 24-06-26 03:13 조회 19회 1건

본문

非說所說分 第二十一


 

須菩提 汝勿謂 如來 作是念

我當有所說法 莫作是念

何以故 若人言 如來 有所說法

卽爲謗佛 不能解我所說故

須菩提 說法者

無法可說 是名說法


 

爾時 慧命須菩提 白佛言

世尊 파有衆生 於未來世

聞說是法 生信心不


 

佛言 須菩提 彼非衆生 非不衆生

何以故 須菩提 衆生衆生者

如來說 非衆生 是名衆生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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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수보리야! 너는 여래가 나는 마땅히 설할 법을 가지고 있노라 고, 이 같은 생각을 지었다고
말하지 말라. 이 같은 생각을 지어서는 아니된다.
어째서 그러한가? 만약 어떤 사람이 여래가 설할 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면
그는 곧 부처를 비방하는 자라.내가 설한 바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
수보리야! 법을 설한다 해도,
설한 법이 아무것도 없나니, 그래서 비로소 법을 설한다 이름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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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德雲11.12.20 20:36
이때에, 혜명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무척이나 많은 중생들이 미래의 세상에서
이 법이 설하여지는 것을 듣고 믿는 마음을 내겠습니까? 안 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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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德雲11.12.20 20:36
부처님께서 말씀하시었다. 수보리야! 그들은 중생이라 해서도 아니되고 중생이 아니라해서도 아니된다.
어째서 그러한가? 수보리야! 중생, 중생이라 하는 것은
곧 중생이 중생이 아님을 여래가 설하는 것이다. 그래서 비로소 중생이라 이름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