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見不生分 第三十一 > 불교경전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불교경전


010-9706-5058

평일 09:00 ~ 18:00

불교경전

페이지 정보

금강경 | 知見不生分 第三十一

작성자 최고관리자 24-06-26 03:25 조회 30회 1건

본문

知見不生分 第三十一


 

須菩提 若人言

佛說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

須菩提 於意云何

是人 解我所說義不


 

世尊 是人

不解如來所說義

何以故 世尊說

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

則非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

是名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


 

須菩提 發阿뇩多羅三먁三菩提心者

於一切法 應如是知

如是見 如是信解 不生法相

須菩提 所言法相者

如來說 卽非法相 是名法相

댓글목록

profile_image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수보리야! 누가
부처가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을 설했다고 말한다면,
수보리야! 네 뜻은 어떠한가?
이 사람이 내가 설한 바의 뜻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느냐?

답글기능 더보기

 德雲11.12.26 22:49
세존이시여! 이 사람은
여래께서 설하신 바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어째서 그러하옵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신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은
곧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이 아니옵니다.
그래서 비로소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이라 이름할 수 있는 것이옵니다.

답글기능 더보기

 德雲11.12.26 22:54
수보리야!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낸 사람은
일체의 법에서 마땅히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고, 이와 같이 믿고 깨달음을 지니, 마음에 법의 상을 짓지 말라
수보리야! 말한 바의 법의 상이라고 하는 것은
여래는 곧 말 하였다. 법의 상이 아니라고 그래서 우리는 법의 상이라 이름하는 것 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