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금강경 |
應化非眞分 第三十二
작성자 최고관리자 24-06-26 03:26 조회 26회 1건
본문
應化非眞分 第三十二
須菩提 若有人
以滿無量阿僧祇世界七寶
持用布施
若有善南子善女人
發菩薩心者 持於此經
乃至四九偈等 受持讀誦
爲人演說 其福勝被
云何爲人 演說
不取於相 如如不動 何以故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佛說是經已 長老須菩提
及諸 比丘 比丘尼 優婆塞 優婆夷
一切世間 天人 阿修羅
聞佛所說 皆大歡喜 信受奉行
金剛般若波羅蜜經終..()()()..
須菩提 若有人
以滿無量阿僧祇世界七寶
持用布施
若有善南子善女人
發菩薩心者 持於此經
乃至四九偈等 受持讀誦
爲人演說 其福勝被
云何爲人 演說
不取於相 如如不動 何以故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佛說是經已 長老須菩提
及諸 比丘 比丘尼 優婆塞 優婆夷
一切世間 天人 阿修羅
聞佛所說 皆大歡喜 信受奉行
金剛般若波羅蜜經終..()()()..
- 이전글우학스님 금강경 독경 24.06.26
- 다음글知見不生分 第三十一 24.06.26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댓글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있어
수로 헤아릴 수 없는 무량한 세계에 가득찬 칠보를
가져다가 보시를 한다해도,
여기 선남자 선여인이 있어
보살의 마음을 발하고, 이 경 내지
그 사구게라도 받아 지녀 읽고 외워,
다른 사람을 위해 연설한다면, 이 복이 저 칠보의 복을 뛰어 넘으리라.
그리하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해 연설한다 말인가?
상을 취하지 말라. 있는 그대로 움직이지 말라. 어째서 그러한가?
답글기능 더보기
德雲11.12.27 19:18
모든 지은 법이여! 꿈과 같고 환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 같네.
이슬과 같고 또 번개와 같아라. 그대들이여 이 같이 볼지니라.
답글기능 더보기
德雲11.12.27 19:23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심믈 마치시었다. 장로 수보리와
그 자리에 있던 모든 비구 비구니와 우바새 우바이,
그리고 일체세간의 하늘과 인간과 아수라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듣고, 모두 크게 기뻐하여, 금강반야바라밀을 믿고 받아 들이고, 받들어 행하더라
금강반야바라밀경을 마칩니다..()()()..